일본대륙의 남단,

중심부에서 한참 떨어진 

이름도 처음 들어본 미야자키현,

그 안에서도 숲 속 깊이 들어가야 하는

키조, 나무의 성에서 

새로운 세계를 만났다.


그림책 마을.

정확히 표현하자면 그림책 동산.


그림책 작가인 이모가 아니었다면

어쩌면 평생 모르고 살았을 것 같은

신비한 곳.


마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처럼

손 쓸 틈도 없이

헤어나올 수 없는 그림책의 세계로

빠져들어갔다.



Posted by 짭짤한 ssyoungii 트랙백 0 : 댓글 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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