삶을 두고 떠나온 곳에서 또다른 삶을 만났다
짙은 여독에 시달리게 되었다
201501 @Hoian
잠시 멈출 줄 아는 것
그래서 이런 것(?)도 발견..
나 혼자 즐기는 나만의 순간..속의 등장인물
도촬은 삶의 낙
20150111@용산